[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BC카드가 다양한 업종의 O2O(Online to Offline)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대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BC카드는 O2O 서비스가 고객들의 일상생활 대부분으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 2월부터 각 업종 내 대표 O2O 기업 11곳과 업무 제휴를 협의해 왔다. 앞서 야놀자(숙박), 그린카(카셰어링), 푸드플라이(배달) 등과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숙박 O2O 기업인 ‘야놀자’와 ▲스탬프 적립 ▲즉시 할인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BC카드 장길동 상무는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야놀자와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업무 제휴를 체결한 O2O 기업들 협업해 BC카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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