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형 말리부의 터보엔진이 눈길을 끈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말리부는 중형 세단으로는 이례적으로 1.5와 2.0리터 터보로만 제품군을 구성했다.
1.5리터 엔진은 166마력, 25.5kg.m의 최대 출력과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3.0km/ℓ(16인치 휠 기준)로 동급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보인다.
앞서 캐딜락의 CTS에 적용된 적 있는 2.0리터 터보 엔진은 최대 출력이 253마력, 최대 토크 30kg.m, 복합연비는 10.8km/ℓ다.
쉐보레 관계자는 "신형 말리부에 대한 인기가 높아 2-3개월 대기해야 한다"면서 "소비자들이 터보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훨씬 높아진 걸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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