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화투자증권도 본격 인공지능 주식투자서비스 대열에 합류했다.
18일 한화투자증권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포트폴리오 구성하고 고객 성향에 맞게 자산을 운용하는 인공지능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 ‘스마트 로보Q’를 선보였다.
스마트 로보Q는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는 '리밸런싱'도 병행하며, 단기 매매를 지양한 것이 특징.
스마트 로보Q는 6개의 핵심 질문으로 고객의 투자성향을 진단한 후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고객의 자산을 분산할 수 있도록 투자액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 종목의 개수를 다르게 해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전했다. 또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인버스ETF’와 ‘채권형ETF’의 편입 비중을 조정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 서비스를 위해 인공지능 자산관리 전문업체인 ㈜인텔리퀀트와 제휴를 맺었다. ㈜인텔리퀀트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한국경제TV에서 진행한 ‘인공지능 VS 주식고수 수익률 빅매치’에서 1위를 차지한 업체다.
신규 고객은 온라인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고객도 자산 100만원 이상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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