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여왕 >성선화 지음 | 청림출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브렉시트 후폭풍으로 ‘안전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금테크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혀서다.
수요에 따라 최근 은행뿐만 아니라 홈쇼핑에서도 골드바를 판매한다. 누구나 손쉽게 매매할 수 있지만,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항목이 있다. 판매 수수료와 검인 마크, 그리고 막금이다.
<투자의 여왕>(청림출판.2016)에 따르면 유통 마진으로 붙는 판매 수수료는 판매처마다 상이하다. 게다가 판매 단위가 달라 정확한 가격 비교가 어려운 만큼 1g 단위로 바꿔서 비교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금을 사고 팔 때 가장 중요한 ‘순도’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검인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매매 당시 제대로 된 검인기관에서 인증 마크를 받지 못했다면, 나중에 금을 되팔 때 검인료를 추가로 내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국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마크는 ‘태극마크’다.
투자 목적으로 금을 산다면 전혀 가공되지 않은 ‘막금’이 좋다. 별도의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증마크 하나만 찍힌 비가공 금을 일컫는다.
저금리 시대가 원자재가 가진 ‘현금흐름 제로’라는 단점을 덮어주는 결과를 가져오지만, 어느 종목이나 그렇듯 투자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물로 금을 매매할 경우 부가가치세 10%는 별도라는 사실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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