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같은 희망 일으킬래요..NH투자, 불치병 어린이 다독이고 후원금도 전달
마술같은 희망 일으킬래요..NH투자, 불치병 어린이 다독이고 후원금도 전달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6.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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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 ‘천사펀드’로 연간 5000만원 지원
▲ NH투자증권이 불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교감을 나누고 직접적인 후원 발길을 이었다. 20일 오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들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NH희망매직 Show’ 위문행사'를 펼쳤다. 환우들과 가족들은 마술쇼, 샌드아트, 벌룬매직쇼, 다과파티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아울러 지난 5월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모금한 후원금 일부를 불치병 어린이 수술비를 위해 전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천사펀드’로 환자들의 치료비를 후원해 오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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