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슈피켄코리아·현대홈쇼핑·솔브레인·대봉엘에스·한국단자·고령아연·GS홈쇼핑'다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1분기 실적과 저평가 매력을 고루 갖춘 기업 주식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동국S&C 외 9가지 주식 투자를 눈여겨보라는 권고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은 향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1분기에 전망치를 상회한 실적을 기록한 기업 주식에 주목하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뿐만 아니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뛰어나고 향후 2~3분기 실적 증가가 양호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도 살펴라"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실적에 이어 2~3분기에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도 주가는 실적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 돼 있다면 향후에 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기준에서 꼽은 종목은 동국S&C, 경동나비엔, KT&G, 슈피켄코리아, 현대홈쇼핑, 솔브레인, 대봉엘에스, 한국단자, 고령아연, GS홈쇼핑이다.
가령 동국S&C는 전망치 대비 1분기 순이익 괴리율이 209.3%에 달했다.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2를 기록했다. 올해 2~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각각 83.5%, 28.6%다.
그 밖의 종목들의 전망치 대비 1분기 순이익 괴리율, PBR, 올해 2~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기록한 표는 아래와 같다.

PBR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 가치보다 증시에서 대접받는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본다. 가령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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