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과 독거노인을 위한 공공실버주택을 지자체 공모로 선정한다.
국토부는 17일 행복주택과 공공실버주택 수요가 급증해 이를 지자체와 지방공사 공모방식으로 1만호를 선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정물량을 1만호에 제한하지 않고 제안 내용이 우수한 곳이 많으면 선정물량을 더 확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제1차 지자체 공모결과 12개 시·도가 67곳(2만호)을 제안했고 이중 49곳(1만8천호)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오는 7월31일까지 지자체 공모를 받고 행복주택 취지와 제안부지의 부합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현장평가를 거쳐 8월 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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