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텔 분양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청약성적도 좋은 편이다. 부동산 정보업체에 의하면 4월까지 서울·수도권에서 총 9,955실의 오피스텔이 분양되는데, 이는 역대 최대물량으로 집계됐던 지난해의 동기간 공급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피스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급물량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파트 청약 인기지역에서도 오피스텔이 완판 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위례신도시를 들 수 있다. 효성이 공급한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전체 1,116실 공급에 1만1926명이 몰려 평균 10.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광교신도시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해 계약 기간 내 마감하는 성공 신화를 쓰기도 했다.
지방에서는 공공주택만 공급해온 LH가 지난해 처음으로 오피스텔을 분양했으며 청약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부산 좌천 범일8지구 '범일 LH 오션브릿지 오피스텔'의 평균 경쟁률은 21.9대 1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에서도 역세권 오피스텔이 나왔다.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권, 강남권과 가까워 서울 출퇴근족을 겨냥할 수 있다. 이 곳은 고덕.상일동 업무단지와 맞닿아 있어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약 3만8000명의 인구가 상주할 예정으로 현재 본격적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강동 첨단업무단지에는 지난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를 완료했고 이어 10여 개 기업이 입주예정에 있다.
효성은 미사강변도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5호선 미사역 역세권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소형부터 84㎡까지 주택형이 다양하다.
오피스텔 내 구성되는 상가뿐만 아니라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올해 개장을 앞 둔, 수도권 최대 교외형 복합 쇼핑몰 ‘신세계 유니온스퀘어’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