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국민은행 ‘KB스타비(飛) 꿈틔움 공부방’이 400번째 둥지를 텄다.
국민은행은 17일 서울 구로동에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새 공부방 단장을 끝내고 열었다. KB스타비(飛) 꿈틔움 공부방 사업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 준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120가정을 추가로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학업에 대한 열의와 성취도가 높은 청소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소정의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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