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창작동화제를 열어 수상작을 엮어내는 국민은행 ‘동화는 내 친구)’ 제25호가 선보였다.
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올해 KB창작동화제 최종수상자 18명에게 시상하면서 당선작으로 꾸민 동화책을 내놓았다. 수상자들은 모두 합해 2000만원의 창작 장려금을 받았다. 1200여 편의 예비 작가들의 작품이 접수됐던 KB창작동화제이 신인 동화작가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발행된 동화집에는 ‘세탁기를 고쳐주세요’ 외 7편이 수록됐다. 동화는 내 친구는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1만3000여 곳에 무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점자 동화집과 구연동화 CD도 제작돼 전국 점자도서관과 맹학교 등에 배포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동화를 사랑하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동화잔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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