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전략] “1Q 영업이익 20% 이상 늘린 기업 주목”..LG생명과학·현대미포조선 등
[주식 전략] “1Q 영업이익 20% 이상 늘린 기업 주목”..LG생명과학·현대미포조선 등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5.02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 12개 종목 가운데 KT&G·SK이노베이션·한전기술, ROE 10% 넘어
▲ 주요 업종 대표주 가운데 가장 높은 1분기 영업이익 '어닝서프라이즈' 기업 투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현대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주식 투자를 한다면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도는 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어떨까. LG생명과학, 현대미포조선 등 12개 기업이 20% 이상의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비율을 보였다.

2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올해 영업이익을 이미 발표한 기업 가운데 LG생명과학이 310%로 가장 돋보이는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퍼포먼스에 성공했다.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란 영업이익 예상치에 비해 영업이익 발표치가 더 높은 경우를 말한다. LG생명과학의 증권사 영업이익 예상치는 42억원 였으나 실제 영업이익 발표치는 171억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현대미포조선(166%), 풍산(116%), 현대중공업(110%), 현대로템(49%), KT&G(39%), 우리은행(33%), 하나금융지주(31%), SK이노베이션(31%), SK이노베이션(25%), 두산인프라코어(22%), LG전자(20%), 한전기술(20%)이 20% 이상의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를 보여 눈길을 끈다.

위 기업들은 시장 예상치보다 더 높은 영업이익을 실현했고 이는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이들 기업 주식 투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들 가운데 KT&G, SK이노베이션, 한전기술은 ROE(자기자본이익률)이 10%를 넘는다. 때문에 더욱더 주시할 필요가 있다.

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에겐 이익의 척도가 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