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지식] '콩줍기' 치매, 환청증에 도움... 집중력을 키우는 '습두 치료'
[책속의 지식] '콩줍기' 치매, 환청증에 도움... 집중력을 키우는 '습두 치료'
  • 김시은 인턴기자
  • 승인 2016.04.27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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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박사 박주홍의 영뇌 건강법>박주홍 지음 | BM성안북스

[화이트페이퍼=김시은 인턴기자] ‘습두 치료’는 치매 치료 방법 중 콩을 줍는 치료법이다. 단순히 콩을 줍는 이 습두 치료가 환청증을 겪는 치매 환자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치매 환자 가운데 일부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환청증은 실제로는 소리가 없는데 환자는 소리가 들린다고 착각하는 증상이다.

<치매박사 박주홍의 영뇌 건강법>(BM성안북스.2016)은 땅에 떨어진 콩을 줍는 게 환청증 치료에 으뜸이라고 전한다. 집중해서 콩을 줍다보면 환청은 사라지고 눈과 손 그리고 두뇌의 상호 협동이 이뤄진다는 것.

어린 시절 젓가락질을 배울 때 콩 한 알을 옮기기 위해 온몸의 신경을 손가락 끝에 집중했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한 치료법이다.

<치매박사 박주홍의 영뇌 건강법>(BM성안북스.2016)은 치매라는 위급한 병에서 탈출할 수 있는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치매를 피해갈 수 있는 평생 건강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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