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박사 박주홍의 영뇌 건강법>박주홍 지음 | BM성안북스

[화이트페이퍼=김시은 인턴기자]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라 했는데, 이 뻔한 말을 뒷받침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이 치매 발병 확률이 높인다는 것이다.
우울증 노인의 치매 발병 확률은 우울증이 없는 노인보다 3배 더 높다. 우울증에 걸리면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인자를 자극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전체 치매 환자 가운데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12%에 달한다.
<치매박사 박주홍의 영뇌 건강법>(BM성안북스.2016)이 전하는 이야기다.
흥미로운 점은 노인 우울증 환자 중 절반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심각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각하지 못해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몸이 건강하려면 필히 마음을 먼저 보살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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