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염 토한 르노삼성 SM6, 출시전부터 1만대 넘게 계약되더니..일 냈네!
기염 토한 르노삼성 SM6, 출시전부터 1만대 넘게 계약되더니..일 냈네!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3.30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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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SM6가 한달 만에 계약 판매 2만대를 달성했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르노삼성 SM6가 한달 만에 계약 판매 2만대를 달성했다. 출시 전부터 한달간 1만대 넘는 계약 건수를 달성하더니 일을 내고 말았다.

30일 기아차에 따르면 3월 르노삼성 SM6가 판매 2만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자동차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큰 주목을 받아왔다.

르노삼성 SM6는 설 연휴로 공식 영업 일이 짧았지만 지난 2월에만 1만1000대 가량의 계약 건수를 달성했다.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이어 공식 출시 첫 달인 이번달에 누적계약이 5월까지의 판매 목표량을 넘어섰다. 

르노삼성은 SM6의 계약 물량이 몰리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총괄담당 신문철 이사는 “한 분, 한 분과의 약속 날짜를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주야간으로 풀 가동하며 영업사원들을 통한 계약 안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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