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닥 지수가 680선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기관이 대거 팔아치우자 주요 제약주를 필두로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98%(6.69포인트) 하락한 676.5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이 3145억원 어치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29억원 어치, 1471억원 어치 물량을 사들였다.
주요 제약주는 대체적으로 떨어졌다. 바이로메드(-3.42%), 메디톡스(-2.36%) 코오롱생명과학(-1.03%)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적으로 올랐다. 로엔(+3.60%), 이오테크닉스(+3.47%), 동서(+2.18)가 상승 마감했다.
최근 비정상적인 상승세로 시세조종 혐의를 받았던 코데즈컴바인(-18.01%)은 또 다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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