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시설부터 교통인프라까지..광명역세권 상권 급부상
대형 유통시설부터 교통인프라까지..광명역세권 상권 급부상
  • 최연우 객원기자
  • 승인 2016.03.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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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세권이 수도권 서남부 지역 대표하는 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다. KTX(한국형고속철도) 광명역을 중심으로 이케아와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광명역세권 개발호재 덕분에 광명시 아파트값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광명시 아파트값은 1년새 11% 가량 상승했다. 가구 유통업체 '이케아' 입점에 광명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케아 광명점은 연면적 13만1550㎡로 전 세계 이케아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여기에다 코스트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까지 가세해 광명역 일대는 수도권 서남부권 최대 상권으로 떠올랐다. 

여기에다 KTX 광명역을 비롯해 전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광명역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금천영업소~관악IC~사당IC~선암영업소 총 12.4㎞를 잇는 민자도로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오는 5월 개통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 강남 심장부를 원스톱으로 잇는 광역 도로망이 갖춰진다.

또 올해 민간투자사업인 수원~광명고속도로도 개통되고 2023년에는 신안산선이 개통한다. 이어 2024년엔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향후 수도권 서남권을 대표하는 교통의 요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KTX광명역에 생기는 도심공항터미널은 서울역, 삼성동무역센터 도심공항터미널처럼 상권을 더욱 활성화시킬 전망이다. 한국도심공항에 따르면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의 연간 이용객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 지난해말 기준 30만1741명에 이른다. 3년 사이에 37.4% 이상 증가해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역시 최근 4년간 81.7% 이상 이용객이 증가했다.

광명역세권 지구가 수도권 서남부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면서 근처에서 분양하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관심을 끄는 것은 GS건설의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은 광명역세권 내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다. 일부 상가에는 1층과 2층에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지상 1층~지상 2층 높이 총 57개 점포 규모다. 층별로 ▲1층 43개 점포(전용면적 기준 24.95~96.72㎡) ▲2층 14개 점포(전용면적기준 33~97㎡)다.

이 상가는 KTX광명역 바로 앞 대로변에 들어선다.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이번 1차 상가를 시작으로 향후 2차와 광명역파크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까지 들어서면 KTX광명역 대로변 일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탈바꿈한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 1층에는 생활편의시설 및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2층에는 식음, 병∙의원시설 등이 입점한다. 1층과 2층 점포는 대부분 서비스 면적으로 테라스가 제공된다.

광명역파크자이1차 상업시설 전용률은 62%에 이른다. 주변의 단지 내 상가와 중심상업지구의 전용률이 50% 내외인 것에 비하면 높은 수치다. 여기에다 대다수 점포 안에 기둥이 없어 점포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 273-1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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