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은 오는 11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149번지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전체 15개 동에 모두 573가구로 건설된다. 지하 4층~지상 18층 높이에 전용면적 76~112㎡로 건축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분당생활권이다. 태재고개를 넘으면 분당의 각종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판교역까지는 자동차를 타고 20~25분 걸린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판교신도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판교 인근 직장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판교까지 출퇴근이 편리할 뿐 아니라 분당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AK플라자 분당점과 분당 현대백화점, 분당 차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서현고, 분당고 등이 가깝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서부터 분당 서현로까지 1.2km는 15~20m 넓이 도로가 확장이 예정돼 있다.
주거 쾌적성도 좋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문형산 자락에 있는 숲세권 단지다. 사계절 숲을 볼 수 있다. 단지 옆으로 3727㎡ 규모의 텃밭도 조성된다. 모든 가구에 오픈형 테라스를 준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가 들어서는 광주시는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다양한 교통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판교와 서울을 잇는 성남여주복선전철이 올 상반기에 개통된다. 성남여주복선전철을 타면 광주역을 기준으로 판교역까지 10분, 강남역까지 30분 가량 걸린다. 제2영동고속도로, 성남장호원간도로와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되면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광주시 오포는 집값이 저렴해 내집마련예정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동판교(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기준)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3.3㎡당 2,373만원에 이른다. 비교적 집값이 낮은 서판교 지역(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기준)도 3.3㎡당 2000만원을 넘어선 상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650번지에 마련된다. 오는 2018년 6월 입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