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할리우드 배우로 성공적인 안착을 한 배우 이병헌과 국내 액션 여배우 최고인 하지원이 한 작품에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감독은 무려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오우삼이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이병헌과 하지원이 오우삼 감독의 신작 ‘추포’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작품은 일본 영화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의 리메이크작으로, 오는 6월 일본 오사카에서 크랭크인 예정이다. 내용은 지방법원 검찰관이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쫓기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한 고군분투의 과정을 그린다.
현재 이번 출연 가능성에 대해 이병헌과 하지원 소속사 모두 출연 제의를 받은 것과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만약 출연이 성사된다면 ‘추포’는 오우삼-이병헌-하지원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라인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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