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 ‘귀향’이 개봉 4일째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2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29만 652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75만 6665명.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 최대 파란을 일으킨 ‘귀향’은 온오프라인에서 관람 열풍이 불며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평일 하루 평균 10만 이상 개봉 첫 주말 이틀 동안 무려 45만을 동원한 ‘귀향’은 이미 손익분기점도 넘어선 상태다. 이런 추세라면 28일 전후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데드풀’로 19만 511명, 3위는 ‘주토피아’로 15만 8242명을 끌어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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