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영화 ‘귀향’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개봉 첫 주말 스코어까지 기대케하고 있다.
2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25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2만 8981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9만 4823명.
지난 24일 개봉 이후 ‘데드풀’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파격’을 선보인 ‘귀향’은 2일차인 이날에도 일일 관객 동원수 10만 이상을 과시했다. 박스오피스 ‘TOP10’ 가운데 유일한 ‘10만 이상’ 영화다.
가장 놀라운 점은 ‘데드풀’이 지난 17일 개봉한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은 ‘마블신작’이란 점에서 ‘귀향’의 이 같은 행보는 더욱 놀랍다. 이 같은 추세라면 개봉 첫 주말(26일~28일)안에 1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같은 날 ‘데드풀’은 8만 1306명으로 2위, ‘주토피아’가 7만 6717명으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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