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종합편성채널 MBN 앵커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 예고는 이 사진이 나갔다네요...ㅡ.,ㅡ "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김주하 앵커는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 쪽 손은 앞에 놓인 노트북을 만지고 있고, 또 다른 손으로는 커다란 음료수에 꽂힌 빨대를 입으로 가져다 댔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여성들의 워너비다” “남편과의 이혼으로 속앓이를 했어도 미모는 여전하다” “의외로 귀여운 모습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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