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공휘와 결혼하는 개그우먼 정지민의 특별한 이력이 화제다.
정지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운동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정지민은 특공 무술 2단, 태권도 1단, 합기도 1단 등 총 4단의 무술실력을 공개했다. 그의 특별한 운동 신경은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유전자 덕분이었다. 아버지는 전직 테니스 선수, 어머니는 전직 배구선수였다.
그는 한때 방송 3사 여자 씨름대회에 출전해 1등을 한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지민은 “쉬는 동안 사이클을 타다가 햄스트링이 끊어진 적도 있다”면서 “뭘 하면 미친 듯이 한다. 그렇게 버티면서 개그도 했다”고 자신의 성격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23일 정지민이 가수 공휘와 결혼을 발표한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기독교 문화사역팀에서 만나 지난 해 5월부터 교제를 했다. 결혼식은 오는 4월 30일 여의도의 한 예식장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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