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TV] “15년 대체 무슨일 있었나”…‘천상의 약속’ 이유리, 과거와 달리 상큼발랄
[내일TV] “15년 대체 무슨일 있었나”…‘천상의 약속’ 이유리, 과거와 달리 상큼발랄
  • 김수환 기자
  • 승인 2016.02.05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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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상큼발랄 에너지를 뿜어내며 ‘성인 이나연’으로 본격 등장한다.

5일 오후 방송예정인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5회분부터 극중 15년 뒤 27세 성인이 된 이나연의 모습으로 이유리가 합류한다. 이유리는 이번 드라마에서 당차고 생활력이 강한 도시락 배달부 이나연 역과 차도녀 신문기자 백도희 역을 맡아 ‘극과 극’ 1인 2역을 넘나들고 있다.

이날 방송될 분량에서 이유리는 옥탑방 마당 빨랫줄에 걸린 남자의 셔츠를 능숙하게 걷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는 현관 앞에 놓여있는 신문을 익숙하게 들고 옥탑 방 집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더해지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리가 고된 집안일을 하면서도 누구보다도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펼쳐내면서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유리가 첫 등장한 장면은 지난달 9일 서울 동작구 본동에 위치한 한 옥탑 방에서 이뤄졌다. 이유리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가릴 수 없는 극강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 현장을 달궜다. 특히 이유리는 이나연 캐릭터에 100% 몰입 매서운 한파 속 고된 촬영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소화해 냈다. 이로 인해 스태프들로 하여금 “이유리 최고!”란 찬사가 자동적으로 쏟아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성인이 된 이나연(이유리)의 명랑하고 밝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동시에 15년이란 시간 동안 나연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12세 나연(박서연)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경완(이종원)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며 유경(김혜리)과 세진(공수진) 모녀로부터 끔찍한 학대와 멸시를 받아왔다. 이에 12세 나연과는 달리 어두운 그늘 하나 없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27세 나연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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