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에 안 넘어갈 여자 있나”…‘남과 여’ 공유 ‘여심 저격’ 스틸
“이 모습에 안 넘어갈 여자 있나”…‘남과 여’ 공유 ‘여심 저격’ 스틸
  • 김재범 기자
  • 승인 2016.02.05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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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배우 공유가 다시 한 번 ‘여심 저격남’의 위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개봉을 앞둔 영화 ‘남과 여’(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영화사 봄 | 감독: 이윤기)에서 공유는 뜨거운 끌림에 빠져 상민(전도연)과 사랑을 나누는 남자 ‘기홍’을 연기한다.

5일 오전 공개된 ‘남과 여’ 속 공유의 스틸은 사랑하고 싶은 남자 혹은 기대고 싶은 남자로서의 매력을 한 껏 담아냈다.

공개 된 스틸 속 ‘기홍’은 드라마틱한 표정이나 동작 없이 어딘가를 바라보는 시선만으로도 외로움과 여자 ‘상민’을 향한 그리움을 깊게 와 닿게 만들었다. 핀란드에서 건축가로 근무 중인 ‘기홍’은 아무도 아는 이 없는 세상 끝 핀란드에서 그 여자 ‘상민’을 만나고 우연히 동행하게 된 먼 북쪽 설원에서 그녀를 향한 강렬한 끌림 속에 빠져든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외로움은 잊고 살던 남자 ‘기홍’은 여자 ‘상민’을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의 깊은 외로움을 깨닫게 된다. 공유가 연기하는 ‘기홍’은 단지 눈빛 하나만으로도 건조한 일상에 묻혀 잊고 있었던 감정을 건드린 단 한 사람을 향한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감정에 빠져버린 성숙함을 느끼게 만든다.

2년 만에 정통 멜로 ‘남과 여’로 복귀하는 공유는 우리가 익히 봐왔던 ‘스위트가이’가 아닌 깊고 독한 뜨거운 사랑에 빠진 ‘기홍’으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를 통해 공유는 농도 짙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얘기로 ‘그 남자’ 공유와 ‘그 여자’ 전도연의 첫 커플 호흡을 기대하게 만드는 ‘남과 여’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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