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역대 최단기록을 벌써 기록했다. 개봉 2일 만에 100만 돌파다. ‘명량’ ‘어벤져스2’가 세웠던 기록이다.
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46만 552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이날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0만 4278명. 개봉 2일 만이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역대 최단 기간이다. 이 기록을 먼저 세웠던 영화는 국내 최다관객 기록 보유작인 ‘명량’을 비롯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설국열차’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이다.
이미 개봉 전 사전 예매율 80%에 육박하며 흥행 광풍을 예상한 ‘검사외전’이다. 5일부터 시작된 황금 설연휴 기간 동안 과연 얼마만큼의 관객을 동원할 것인가에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날 2위는 ‘쿵푸팬더3’로 6만 1798명, 3위는 1만 3124명을 끌어 모은 ‘캐롤’이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