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유안타증권 위탁 계좌를 새로 만들고 주식 거래를 처음 한 이 가운데 추첨으로 노트북, 무선 마우스·키보드 세트, 보조배터리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 '티레이더 2.0과 함께 여는 주식투자 2막1장’를 시행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티레이더 2.0’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다. 티레이더 2.0은 주식트레이딩에 일기예보 개념을 접목한 서비스다.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인 시장 판단으로 상승·하락장에 관계없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전략 제시를 위해 개발된 주식투자 솔루션이다.
주식을 투자할 때 언제 사고 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에게 상승 및 하락구간을 제시해 성공적인 투자를 돕고 매도 추천 서비스로 보유종목의 수익 실현 및 리스크 관리를 한다.
또한 ‘대주 매매'로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챙길 수 있어 양방향의 투자 기회를 바탕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 대주거래란 개별 종목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증권사에서 해당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식 값이 판 가격보다 더 떨어지면 싼 가격에 똑같은 주식을 똑같은 수량만큼 사서 상환해 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장착한 티레이더 2.0에서 한 차원 높은 주식투자를 경험하게 될 것”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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