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스릴러 ‘섬.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 | 배급: ㈜콘텐츠판다 | 제작: ㈜시네마팩토리) 주연배우 박효주의 온 몸을 던진 열혈기자 연기가 지난 14일 지상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처음 공개되면서 그녀의 연기 투혼이 관심을 모았다. 담을 넘고 남자들 사이에서 내동댕이쳐지는 등 온 몸으로 연기를 펼친 배우 박효주의 활약상이 영화 개봉 전 미리 공개됐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박효주)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 실체를 파헤치는 ‘사건 목격 스릴러’다.
배우 박효주가 맡은 취재기자 ‘혜리’는 정의감 충만한 열혈 취재기자. 염전노예 제보를 받고 취재하러 섬에 잠입 섬주민들과의 접촉을 시작한다. 그러나 무관심한 주민들과 염전주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된 일을 하는 염전노예 상호(배성우)를 발견 그를 돕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추운 날씨에 옷을 잔뜩 껴입고 밥을 배불리 먹으며 노예 연기를 했다는 배성우와 달리 그녀는 수 차례 담을 넘어가며 카메라를 들고 염전주인 집에 잠입했다. 또 마을이 보이는 산을 오르고 섬 주변을 둘러보기 위해 뱃멀미도 마다 않고 배를 탄다. 또한 극 중 악의 축인 염전주인 허성구(최일화)와 그의 아들 지훈(류준열)과의 몸싸움 중 여러 번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지기도 해 그야말로 온 몸 연기 투혼을 불사했다. 그녀의 온 몸 투혼 연기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벌써부터 영화 속 스토리 전개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우 박효주가 몸을 아끼지 않고 열연한 열혈 취재기는 사건 목격 스릴러 ‘섬. 사라진 사람들’은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