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마니산에서 'NH투자증권 창립47주년' 기념 ▲ NH투자증권은 지난 15일 NH인재원에서 김원규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부·점장 220여명이 함께한 ‘2016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튿날엔 강화도 마니산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창립47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대회에서 2016년 경영목표를 “업계를 선도하는 완성형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정했다. 또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이뤄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목표를 달성할 것을 결의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969년에 설립된 한보증권을 모태로 출범했다. 럭키증권, LG증권,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지난 2014년 NH농협증권과의 합병해 재탄생했다. (사진=NH투자증권)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이혜지 기자 lhjee3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1위 수성 NH 웨이는?.."패러다임 변화 맞서 투자 다변화, IB 강화” 다짐 -NH투자 김원규 사장 자산관리 최고 격 지향 브랜드 선보인 NH투자증권, ‘QV’(큐브) 런칭 일반투자자도 로봇 자산관리 받으세요..NH투자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확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