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농협은행이 은퇴설계 특화지점 'AII100플랜라운지'를 2배 늘린다.
농협은행은 15일 101개이던 'All100플랜 라운지'를 202개로 늘렸다.
All100플랜 라운지에는 은퇴설계 전문가 'NH All100플래너' 237명이 종합 상담에 응하고 있다. 'All100플래너’ 모두 금융연수원 ‘은퇴설계전문가·마스터’ 자격을 딴 전문가다.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플래너를 증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All100플랜 5종 특화상품’이 출시 후 93영업일 만에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 특화상품은 은퇴생활을 위한 전용 통장부터 적금, 연금예금, 연금대출 등 중장년 이용자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상품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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