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에서 내년 전망을 알아보고 절세 전략을 살피는 의미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내년도 금융시장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양윤정 미래에셋생명 과장이 보험상품을 활용한 절세전략을 소개한다.
채수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제 현황을 분석해 내년도 증시 흐름을 내다보고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02-3774-1900)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