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 5개 지역서 계좌당 1000원 출연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KEB하나은행이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KEB하나은행이 다음달 말까지 서울에서 파는 통합기념 정기 예·적금, 주거래우대적금 상품 3종에 대해 계좌당 1000원씩 은행부담으로 출연한다. 마련한 자금은 서울시가 청년 취업과 창업 대책을 지원하는 데 쓴다.
KEB하나은행은 경기, 호남, 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이같은 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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