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장기 간병이 필요한 병에 걸리면 납부하는 보험료의 80%를 치료비로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 나왔다. 보험료도 기존 보험상품에 비해 7~18% 낮췄다.
교보생명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이 보험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질병이 걸렸을 때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보험료를 7∼19% 낮춘 점이 특징이다.
공시이율이 내려가도 환급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1~2%를 최저이율로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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