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카'로 젊은층을 평생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자동차 업체의 '치열한 싸움'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자동차 제조사들이 각 회사를 대표하는 '엔트리카'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엔트리카란 생애 처음으로 구입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대부분 배기량이 1500cc 이하 소형 자동차다. 20~30대를 공략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완전 변경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아반떼는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엔트리카다. 현대차는 하반기에 신형 아반떼 출시로 젊은 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기아차 역시 신형 준중형 SUV 스포티지로 올해 3분기에 젊은층을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쌍용차는 티볼리로 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쌍용차는 올해 1월 SUV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티볼리는 '나의 첫 번째 SUV'라는 타이틀로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16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 4개월 만에 2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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