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순이익 1조원 돌파....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100대 기업에도

[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신한금융그룹의 상반기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며 8년 연속 국내 금융그룹 실적 1위를 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속 가능 경영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그룹은 올 상반기 순이익이 1조2841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1조1360억원)에 비해 13.0%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신한은 2010년 이후 6년 연속 상반기 순이익 1조를 돌파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인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하는 DJSI(다우존스 세계 지속성지수)에도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의 매년 재무 성과 뿐 아니라 환경·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을 평가하는 지수다.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은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하는 'Global 100'(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도 국내 금융기업 최초로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Global 100은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4600여개 글로벌 기업을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다. 매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공해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올 하반기에도 경쟁력을 높여 국내 1위 금융회사 자리를 지켜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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