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하청업체 아이폰 모델 초기 생산 돌입
이제 곧 차세대 아이폰이 나온다.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터치 기능이 도입 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하청업체들이 차기 아이폰 모델에 대한 초기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 다음달부터는 대량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이 매체는 전했다.
새로 출시될 아이폰에는 포스터치 기능이 도입된다. 포스터치는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는 것과 세게 누르는 것을 감지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애플워치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차세대 아이폰 명칭은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와 외관상 크기나 디자인이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오는 9월 출시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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