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에서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다음 달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는 광활한 중세 유럽 지역과 십자군 전쟁 모티프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과 PC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압도적인 규모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PC 플랫폼에서는 언리얼 엔진5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누릴 수 있다.
위메이드는 이날 기타리스트 김진산의 연주가 담긴 '나이트 크로우'의 TV 광고도 공개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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