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대만 쇼케이스 열어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대만 쇼케이스 열어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4.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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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게임즈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대만 현지 쇼케이스를 열었다.

26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시 W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이수현 사업실장,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최고창의력책임자(CCO), 전기영 디렉터, 정석원 기획팀장과 대만 현지 운영 담당자들이 참석하고 ‘아키에이지 워(상고세기:전쟁(上古世紀: 戰爭)’의 콘텐츠와 향후 서비스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대만 인기 치어리더 그룹 ‘윙스타(WING STARS)’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글로벌 사전 예약 이벤트도 함께 열었다.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서약의 반지’를 포함한 각종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올해 2분기 대만과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 9개 지역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대만은 MMORPG가 전통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 대규모 전투와 PvP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 ‘아키에이지 워’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아키에이지 워’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완벽한 현지화와 각 지역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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