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한항공은 미국의 항공 전문 매체 에어트랜스포트월드(ATW)가 선정한 '올해의 화물 항공사'(Cargo Operator of the Year Award)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ATW 어워즈 수상 항공사로 선정됐다.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어워즈는 ATW 편집장들과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을 구성해 ▲사업 운영 ▲고객 서비스 ▲기술 혁신 ▲사회·인도적 노력 등의 요소들을 종합 평가해 매년 한 해 화물 분야 최고의 항공사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197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8회를 맞았다.
이번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은 글로벌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대한항공이 지난 50년간 운영하며 축적해온 화물 운송 노하우와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화물 부문에서 보인 탁월한 성과 덕이라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이번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을 토대로 신속, 안전, 정확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 높은 수준의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엄재동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은 “2년 연속 ATW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성과는 유례없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위기속에서 화물 부문뿐 아니라 전 임직원의 협업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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