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가 스스로 노화를 이기는 피부 잠재력을 강화하는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포텐셜’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탄력과 장벽, 윤기, 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4주 사용 후에는 8가지 주요 피부 노화 지표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4주 사용 후 제품 사용을 중단해도 1주일 동안 피부 장벽과 탄력을 개선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효능이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해당 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만의 진화된 바이오 기술이 집약된 성분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 20’과 ‘락토-엑소좀’이 함유됐다.
분자 설계 기술을 통해 개발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 20은 주름·미백 이중 기능성 성분으로, 글로벌 5개국으로부터 6개의 특허를 받았으며 8가지 주요 피부 노화 지표를 개선하는 효능을 나타낸다.
또 하나의 핵심 성분인 ‘락토-엑소좀’은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특허 균주인 ‘녹차 유산균’에서 찾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다. 10배 고농축 과정을 거친 유사 엑소좀이 피부 환경을 개선해 근본부터 튼튼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이 제품은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는 제형으로 탄탄한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보호막은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용기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인 ‘PCR 소재’가 약 63.6% 활용됐으며, 단상자의 경우 국제산림관리협회 산림경영 인증 시스템인 ‘FSC 인증’ 지류로 만들어 지속가능성도 신경 썼다.
한편,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포텐셜’은 아모레몰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