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G생활건강 오휘가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핵심 성분과 스킨케어 기술력을 집약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선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독자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성분과 피부에 빛을 부여하는 쥬얼 파우더 콤플렉스TM 성분을 함유했으며, 귀족의 미용법으로 알려진 화밀 공법이 적용됐다.
선 베이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거친 피부결과 어두운 피부톤을 보정해 베이스 메이크업 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 듯 밀착되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파운데이션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촉촉하고 편안하게 밀착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시켜준다.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피부결을 정돈시켜주며, 우수한 밀착력을 통해 얇지만 고르게 도포돼 피부 결점을 커버한다.
파우더 팩트는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 타입으로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발리며 피부 결점을 가려줘 매끈하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극강의 부드러운 텍스처를 피부에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통 루비셀 퍼프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고, 수시로 덧발라도 뭉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오휘 관계자는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스킨케어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효능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리퀴드, 팩트 등 제형이 다양하게 분화돼 피부 타입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