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국민안전 서비스 품질상’ 수상
한화손해보험, ‘국민안전 서비스 품질상’ 수상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11.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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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박윤식 대표이사)이 13일 ‘제 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인 ‘국민안전 서비스품질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김보은 CS추진파트장과 한화손해보험 김태열 전무.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박윤식 대표이사)이 13일 ‘제 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인 ‘국민안전 서비스품질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김보은 CS추진파트장과 한화손해보험 김태열 전무. (사진=한화손해보험)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한화손해보험(박윤식 대표이사)이 13일 ‘제 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인 ‘국민안전 서비스품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이 상은 산업현장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 경쟁력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서훈·표창하는 국가품질상 시상식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이 손해보험업의 특성에 적합한 안전문화 캠페인과 재난구호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한 것과,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 안전문화대상 민간기업 부문 대상(대통령 표창)과 국가품질경영상 대통령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엔 공정거래위원회 6회 연속 CCM 인증기업으로 선정됐고, 올해 한국서비스대상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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