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GTX A노선 토지보상 착수...2023년 개통목표
한국감정원, GTX A노선 토지보상 착수...2023년 개통목표
  • 김예솔 기자
  • 승인 2019.06.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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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GTX A노선의 파주 연다산동~강남 삼성동 구간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GTX A노선의 파주 연다산동~강남 삼성동 구간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토지보상계획에 들어갔다.

25일 한국감정원은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인 파주~삼성 구간의 차량기지와 지상 환기구 등 지상구간에 대한 토지보상을 위한 토지보상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상구간은 경기도 303필지와 서울시 80필지이며, 편입면적 29만8044.3㎡다.

감정원은 GTX A노선의 보상업무수행을 위해 작년 12월 사업시행자인 국토교통부와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부터 토지·물건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재까지 공사 진행을 위한 보상업무를 진행했다.

GTX A노선은 기존 광역·도시철도와 달리 지하 40m 이하 대심도에 철도를 건설해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이 없어 직선화 노선을 고속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철도 교통수단이다. 오는 2023년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정원은 이날 지상구간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8월 감정평가를 거쳐 9월경 협의통지를 할 계획이다. 지하구간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는 9월쯤 가능할 예정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GTX A노선이 완공되면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속한 토지 등의 보상절차진행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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