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베트남 발판으로 세계시장 공략...조현준 회장 '글로벌 경영' 드라이브
효성, 베트남 발판으로 세계시장 공략...조현준 회장 '글로벌 경영' 드라이브
  • 김예솔 기자
  • 승인 2019.06.14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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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 등의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2018년 2월 8일 조 회장(왼쪽)이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오른쪽)를 만나 사업 확대 등을 협의하는 모습. (사진=효성그룹)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 등의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2018년 2월 8일 조 회장(왼쪽)이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오른쪽)를 만나 사업 확대 등을 협의하는 모습. (사진=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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