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LIFEPLUS’, 새 BI 공개... 유명 아트 디렉터 ‘하라 켄야’ 디자인
한화금융 ‘LIFEPLUS’, 새 BI 공개... 유명 아트 디렉터 ‘하라 켄야’ 디자인
  • 박재찬 기자
  • 승인 2019.03.12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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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한화 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 ‘LIFEPLUS’가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한화 금융 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LIFEPLUS’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BI는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로 알려진 ‘無印良品(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하라 켄야(Hara Kenya)’가 디자인 했다.

하라 켄야는 BI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로고를 통해 나타내고 싶었던 것은 언제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이라며, “삶의 역동성 속에서 개개인의 삶이 ‘LIFEPLUS’의 가치를 만나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IFEPLUS’의 BI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디자이너 ‘하라 켄야’의 BI 제작 관련 비하인드와 ‘Wellness’에 대한 인플루언서들(이병헌, 나영석, 보아, 리아킴)의 스토리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된다. 영상은 ‘LIFEPLU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박찬혁 상무는 “리뉴얼한 ‘LIFEPLUS’ BI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현대인의 삶을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 속에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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