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인도네시아 온라인 마켓기업에 560억 투자
미래에셋대우, 인도네시아 온라인 마켓기업에 560억 투자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1.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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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가 인도네시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업체인 '부깔라팍'(Bukalapak)에 5000만달러(약 560억원)를 투자한다. (사진=미래에셋)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가 인도네시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업체인 '부깔라팍'(Bukalapak)에 5000만달러(약 560억원)를 투자한다. (사진=미래에셋)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가 인도네시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업체인 '부깔라팍'(Bukalapak)에 5000만달러(약 560억원)를 투자한다.

16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미래에셋과 네이버가 공동 출자한 이 펀드는 동남아, 인도, 중국 등 고성장 국가에서 기술 발전과 소득 증가로 혜택을 받을 산업에 집중 투자 하는 펀드다. 

인도네시아 유니콘 기업인 부깔라팍은 온라인에서 금융상품, 통신요금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 판매자와 소비자를 중계하는 오픈마켓 형태의 사업을 한다.

하루 200만건 이상 거래가 이뤄지며 작년 4분기 거래액이 2017년 연간 거래액을 웃돌았을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주요주주는 앤트파이낸셜과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이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수년간 모바일 인터넷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자상거래 또한 2014~2017년 연평균 거래액 성장률이 35%에 달한다.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업체들도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산업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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