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자사주 14만주 매입..."올해 실적 개선전망 크다"
종근당, 자사주 14만주 매입..."올해 실적 개선전망 크다"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1.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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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올해 실적 개선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종근당 임원과 최대주주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사진=네이버증권)
종근당이 올해 실적 개선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종근당 임원과 최대주주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종근당이 올해 실적 개선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종근당 임원과 최대주주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7일 종근당은 이장한 회장이 무상 신주 4만6,862주를 취득해 보유주식이 98만4,117주(9.4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또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도 무상신주 10만8,464주 취득과 4,000주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이 228만1,757주(22.00%)로 증가했다. 이복환(268주), 이주원(7,087주), 이주경(5,775주), 이주아(5,775주) 등 이 회장 친인척들도 무상 신주를 취득했다.

종근당의 올해 전체 실적은 매출액 9545억원, 영업이익 81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9%, 4.7%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비도 1090억원으로 매출액의 11.4%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누비아, 바이토린, 아토젯과 이모튼의 지속 성장 및 신제품 프리베나의 성공적 시장 안착 등 제품의 고른 성장에 따라 안정적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며 "3분기 추석 연휴로 4분기 영업일수가 증가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종근당은 대주주 주식 매수와 실적 개선 소식에 이날 오전10시30분 기준 전날보다 9.77% 오른 2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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