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금, 증권사 전환 가능성 커지며 장 초반 기세
우리종금, 증권사 전환 가능성 커지며 장 초반 기세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8.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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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이 무인가 영업행위에 대해 경징계로 그치면서 증권사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사진=네이버증권)
우리종금이 무인가 영업행위에 대해 경징계로 그치면서 증권사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우리종금이  증권사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27분 기준 우리종금 주가는 전거래일에 비해 8.05% 오른 832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장중 10.00%(77원) 오르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3일 "우리종금의 외환 장외 파생상품 무인가 영업행위와 관련해 기관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현직 대표이사 5명에 대해 주의 수준의 조치를 내렸다. 

다만 금감원은 "기관경고 조치가 우리종금의 금융투자업 인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증권사 전환 가능성 우려를 불식시켰다.  

우리종금은 4개 종속회사와 수신, 단기 및 중장기 여신, 유가증권 운용, 금융상품 판매, 프로젝트 파이낸스, 국제금융, M&A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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