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르헨티나 500억 달러 구제금융 최종 승인
IMF, 아르헨티나 500억 달러 구제금융 최종 승인
  • 이희수 기자
  • 승인 2018.06.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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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두호브네 아르헨티나 재무부 장관(오른쪽)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통화기금(IMF)과 3년간 500억달러 규모의 대기성 차관을 인출하는 협정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두호브네 아르헨티나 재무부 장관(오른쪽)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통화기금(IMF)과 3년간 500억달러 규모의 대기성 차관을 인출하는 협정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희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20(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 500억달러(한화 약 553천만원) 규모 구제금융 지원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IMF는 이날 집행이사회를 열고, 아르헨티나 정부와 IMF가 실무선에서 합의한 구제금융 지원안을 재가했다.

아르헨티나는 국제 투자자금 유출로 페소화 가치가 연일 급락하면서 지난달부터 IMF와 구제금융 지원 협상을 진행, IMF500억달러 규모의 3년짜리 대기성 차관을 받기로 지난 7일 잠정 합의했다.

IMF는 전체 지원액 500억달러 중 우선 150억달러를 아르헨티나에 빌려줄 예정이다. 나머지 350억달러는 분기별 검토를 통해 추가 지원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이날 승인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IMF의 믿음을 의미한다아르헨티나 당국은 책임감 있게 개혁 정책을 수행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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