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생명은 25일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 총 600여 점의 중고물품을 기증했다. 하나생명 권오훈 사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의류, 소형가전, 유아용품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아동의 정서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생명은 중고물품 외에 300만원을 보탰다. 왼쪽부터 하나생명 권오훈 대표, 아름다운가게 정낙섭 본부장, 하나생명 주재중 전무 (사진=하나생명)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주가영 기자 young4777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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