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선정…3.8억 포상 지급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선정…3.8억 포상 지급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2021년 우수 파트너사 51개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롯데건설은 매년 우수파트너사를 선정해시상식과 더불어 워크샵을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워크샵은 열지 않고, 일부 파트너사만 참석해 상패와 포상금을 지급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파트너사 정기 평가를 통해서 롯데건설은 '올레건설'을 비롯한 최우수 파트너사 5개사에 각 3000만원의 포상과 상패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지난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1-04-21 08:59 "LH, 입찰담합·평가로비 중심"…경실련, LH에 의혹 제기 "LH, 입찰담합·평가로비 중심"…경실련, LH에 의혹 제기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내부 정보 활용 투기성 거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 국민에게 뭇매를 맞맞고 있는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LH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용역 업체 낙찰 과정에서 담합은 물론, 전관예우가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는 주장이다. 경실련은 이를 LH가 주도했다면서 검찰과 경찰 등이 조속히 수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지난달 말에도 47개 건축사무소가 90여명의 LH 퇴직자를 영입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LH가 발주한 설계용역 수의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1-04-20 17:52 국토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유관기관 MOU 국토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유관기관 MOU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대전시·충청남도·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와 계룡에서 신탄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의 원활한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철도공단은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대전시와 충남도 등 지방자치단체는 차량 소유 및 운영 손실금 등을 부담한다. 철도공사는 열차를 운행하는 등 기관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 및 전동차량 제작 착수를 연내 완료하고 오는 2022년부터 착공해 2024년 말 개통 예정이다.충청권 광역 산업 | 최창민 기자 | 2021-04-20 17: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91292끝끝